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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사회인야구 개막. 올 한해도 제대로 진행 될수 있을것인가?

by rahasan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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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거의 모든 스포츠들이 큰 아픔을 겪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 스포츠들은 대부분 관중없는 경기를 진행할수 밖에 없었으며

프로구단들은 그만큼의 적자를 감수할수 밖에 없었다.

프로구단들도 적자에 허덕일 만큼 힘든 와중인데

사회인 스포츠들은 말할것도 없다.

조기축구니 사회인야구니 뭐니

특히 이런 사회인 스포츠들을 위한 운동 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런 와중에 설 연휴가 지나 

그나마 다행으로 관련업계들의 영업금지가 풀렸다고 한다.

5인이상 집합금지는 여전하지만

사회인 야구를 예로 들면

시설 관리자가 함께 입회하에는 경기가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덕분일까 이번주를 기점으로 개막하는 리그들이 많다고 한다.

한편으론 다행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작년에는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리그 이외에

(사회인야구는 나라의 시설 or 학교 시설등을 대부분 이용한다)

사설리그들은 나름 알아서 운영한것으로 알고있다.

사설리그라는건 말그대로 개인사업자로 생각하면된다

자기가 땅사서 구장 만들고, 사람들 모아서 리그 돌리고..그렇게 생각하면된다.

가장 피해를 크게 본 리그는

학교 시설을 쓰는 리그들이였는데,

당장 아이들이 등하교 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에서

사회인야구를 돌린다는건 말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학교시설물을 쓰는 리그들은 거의 운영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였다고 보면 된다.

그랬기에 한해를 못버티고 사라진 리그들도 생겨났고,

올해 아예 리그진행을 안하는 리그들도 많이 생겼다.

 

코로나 여파 때문일까, 사회인 야구 자체도 분위기 자체가 많이 죽었다.

특히나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커뮤니티 조차

글리젠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야구 용품점들도 매장을 축소하거나 이전하는등

예전같은 활기찬 바람이 많이 죽었다.

당장 생업이 어려운 시점에 취미생활을 계속한다는건 쉽지 않을테니

당연한 결과라고도 생각할수 있다.

한편으로는 걱정되는게, 오늘 또 코로나 확진자는 일 600명을 넘어가고 있다.

당연히 자영업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거리두기 단계는 완화되는게 맞다만..

그동안 코로나 시절에 야구 리그들을 돌아다녀보면

방역 지침을 지킨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운동을 하다보면 숨이 차기 때문에

턱스크를 하는경우가 정말 많다.

특히 여름에는 마스크 쓰고 뛰고 힘쓴다는게 정말 힘들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만..

이렇게 방역지침이 제대로 관리 안되는 와중에

리그가 제대로 돌아갈지가 의문이긴하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없지만

사회인 스포츠계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터지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관련 업계 종사자들도 워낙 많다보니

한번 터지면 정말 쉽게 잡기가 힘들것같다.

올해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모두 즐겁게 운동할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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